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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20년 6월 6일 뉴욕주민님 영상을 공부한 내용입니다.
영상에는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. 영상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. >
폭락장일 땐 평상시 가격이 비싸서 못샀던 주식을 주어 담으면 되는데,
지금처럼 급상승장에서는 오히려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.
주식 언제 팔아야 할까요?
헤지펀드나 기관투자자들은 '주가가 많이 올랐다'라는 이유만으로 팔지는 않습니다.
또 반대로 많이 폭락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보유 종목을 버리지 않습니다.
매수를 결정하는 기준은 내가 계산한 적정 기업가치까지 도달했을 때 매도를 생각합니다.
마켓 타이밍에 대해
언제 사라, 지금은 기다려라, 이 때 팔아라 등 타이밍 관련 조언들은 의미가 없습니다.
월스트리트의 탑 헤지펀드들도 감히 마켓 타이밍 예측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.
언제가 고점이고, 저점인지는 신도 모릅니다.
-- 출처 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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