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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KR 차트는 가장 저렴해서 들어갔으나,
모든 종목에 세력이 있겠지만,
앞으로 가격 예측도 어렵고해서 다른 종목을 찾다 ENJ를 발견했다.
우상향 중이어서 어느 정도 흐름이 예측이 될 것같아 들어갔다.
이 번엔 RSI 지표를 보고 꼭지점에 오면 숏치고,
바닥에 가면 롱을 쳤다.
꼭지점인데도 더 위로 치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다.
빨리 손절하고 나왔어야 했지만,
솟구칠 땐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보고 있게 된다.
급격한 상승뒤에 급격한 하락이 따라와서 크게 손해보진 않았지만,
손절이 언제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.
며 칠간 괜찮은 수익율을 얻고 있다.
RSI 지표와 세력이 바쳐주고 있는 우상향 패턴의 차트를 찾아서 인듯하다.
이평선 아래로 간다치면 계속 매수가 이어져서 상향 곡선을 만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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